[간추린 단신] 캐스퍼 일렉트릭 유럽 누적 판매 1만 대 달성 외
[KBS 광주]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위탁 생산 중인 캐스퍼 일렉트릭이 출시 6개월 만에 유럽 판매량 만대를 돌파했습니다.
GGM은 5월말 기준 캐스퍼 일렉트릭 유럽 판매량이 만 3백 42대로 같은 기간 국내 판매 3천 9백2대의 2배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GGM은 오늘(9일) 올해 1차 공채 사원 33명이 입사 기념식을 갖고,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준수를 서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관세 압박 국제사회 공동 대응해야”
시민단체들이 미국의 관세 압박과 방위비 인상 요구에 우리 정부가 굴복하지 않고 국제 사회와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진보연대 등 광주·전남 시민단체 10여 곳은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가 한국 등 14개국에 25%의 상호 관세 부과를 통보한 데 이어, 방위비 인상을 거론한 것은 자유무역과 동맹의 가치를 짓밟은 행위"라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또 세계무역기구 제소를 비롯해 관련국과 공동 대응 전략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전화금융사기 급증…피해액 152억 원
올해 상반기 광주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액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상반기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255건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피해액은 152억 원으로 같은 기간에 비해 8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1억 원 이상 고액 피해자 41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사기범들이 모텔 등에 숙박하게 한 뒤 피해자의 행동을 통제하는 수법도 유행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방적 임금 삭감” 배전 전기노동자 파업 예고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는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전 협력업체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내세워 올해 초 배전 전기노동자들의 임금을 최대 100만 원 삭감했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업체들이 기능 인력을 최소 인원만 보유하고 있다며 한전의 관리 감독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다음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 배전 전기 노조원 6백 50여 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한 뒤 결과에 따라 파업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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