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상반기 홈피 방문자 787만명 ‘압도적 1위’

이건상 기자 2025. 7. 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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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데이터 7종 중 페이지뷰 등 5개 선두
광주전남 7개 신문사 전체 방문자의 46% 점유
세계적 웹사이트 분석회사 시밀러웹 발표

올해 상반기 남도일보 홈페이지(홈피) 방문자 수가 787만여 명으로 광주전남지역 7개 신문사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지역 신문사 전체 방문자의 46%에 달한 것으로 발표됐다.

특히 남도일보는 최근 3개월(4,5,6월) 동안의 시밀러웹 7개 분야 종합통계에서 ▲월간 방문자 ▲월간 고유방문자 수 ▲고유방문자 수 ▲체류시간 ▲1인당 페이지뷰 ▲페이지 뷰 등 5개 분야를 석권했다.

이는 본보가 광주전남지역 인터넷 뉴스 소비시장의 최강자임을 재차 확인한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웹사이트 및 앱 트래픽 분석 회사인 시밀러웹의 통계로 증명되고 있다.

미국 시밀러웹은 9일 지난 6월 웹사이트 방문자 등 올해 상반기 누계치와 1인당 페이지뷰 등 7종에 달하는 데이터 종합 통계를 게시했다.

시밀러웹 통계에 따르면 남도일보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97만8천896명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각종 뉴스와 기획기사를 검색했다. 본보는 이로써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계 방문자가 787만6천815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전남기자협회 소속 신문사들의 6월분 방문자는 A사= 25만990명(상반기 누계 277만4천629명), B사= 29만1천204명(200만4천750명), C사 =19만4천53명 (183만315명), D사 =31만8천719명(182만1천518명),E사= 6만7천563명 (55만6천28명), F사= 2만6천1명(14만2천569명) 이다.

남도일보를 포함한 이들 7개 신문사의 올해 상반기 1~6월 전체 홈피 방문자는 1천700만6천624명이다. 본보 방문자는 전체 신문사 방문자의 46%를 차지했다.

시밀러웹 종합통계(7종) 가운데 남도일보는 지난 6월에는 ▲방문자 1위 ▲페이지뷰 1위(180만7천) ▲기사당 체류시간 2위(45초) ▲방문자 1인당 페이지뷰 2위(1.85건) ▲ 이탈률(바운스율 45.95%) 2위 등 전 분야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최근 3개월 평균 통계(7종)에서는 ▲평균 월간 방문자 (138만9천명) ▲월간고유방문자 (69만206명) ▲체류시간 (1분11초) ▲1인당 페이지뷰 (1.87) ▲페이지 뷰(259만9천) 등 5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반면에 타 매치의 경우 홈피 방문자와 조회수는 낮은데도, 이탈률이 양호하거나, 페이지 뷰는 상위권인데도 체류시간과 이탈률은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들쭉날쭉한 통계치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C매체의 경우 방문자 3위(19만1천204명), 체류시간 4위(33초), 1인당 페이지뷰 1위(1.94건), 이탈률 5위(71.72%), 페이지뷰 2위(56만6천167건)를 보였다.

바운스율로 표시되는 이탈률은 웹사이트 방문자가 한 페이지만 보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사이트를 떠나는 비율로 수치가 낮을수록 유의미하다.

남도일보의 디지털 강세는 '현장속으로', '뉴스분석 시선', '이슈포커스', 지방선거 여론조사 등 다양한 기획 및 심층뉴스와 실시간 뉴스 제공으로 뉴스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명식 편집국장은 "인터넷 뉴스 소비자가 오래 머물면서 탐독하는 열독률(DRI)이 높은 양질의 기사를 더욱 더 생산할 것"이라면서 "AI 시대를 맞아 AI와 융합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콘텐츠도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건상 기자 lgs@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