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기간 홈경기장을 비워줘야 하는 클럽팀의 일과는? “조기 출퇴근하거나 외근 위주로 일하죠” [SD 수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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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가 열리는 기간엔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들만큼이나 홈경기장을 내주는 클럽팀들도 바쁜 나날을 보낸다.
수원 관계자는 "A매치 기간 경기장을 드나들려면 비표가 필요한데, 사무실이 경기장 안에 있는 팀들은 출입이 불편하다. 이 기간엔 출퇴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외근 위주로 업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울산의 구단 사무실은 홈경기장인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약 20㎞ 떨어져 있어 A매치 기간 출퇴근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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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을 홈경기장으로 쓰는 수원 삼성은 최근 며칠 동안 바쁜 나날을 보냈다. 9일 오후 4시30분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일본-대만의 여자부 1차전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새 단장에 여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KFA 관계자들이 관중석, 전광판, 미디어석, 라커룸 등에 대회 관련 시각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이곳에 새겨진 구단 로고와 관련 문구 등을 가려야 했기 때문이다.
경기가 오후 4시30분부터 열린 까닭에 퇴근도 서둘러야 했다. 수원 구단은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주인이 아닌 입주 기관이라 A매치가 원활히 열릴 수 있도록 빨리 자리를 비워줘야 했기 때문이다.
수원 관계자는 “A매치 기간 경기장을 드나들려면 비표가 필요한데, 사무실이 경기장 안에 있는 팀들은 출입이 불편하다. 이 기간엔 출퇴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외근 위주로 업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매치 기간엔 주차 문제도 중요해 구단 차량이 빨리 빠져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FC서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A매치가 가장 많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홈경기장으로 활용하고, 구단 사무실도 경기장 안에 있기 때문이다. 서울 직원들도 A매치 기간이면 퇴근을 서두른다. 서울 관계자는 “예전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가 열리면 직원들이 사무실에 남아서 볼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엔 볼 수 없는 분위기라 오후 6시면 퇴근을 서두른다”고 전했다.
사무실과 경기장이 분리된 울산 HD의 사정은 낫다. 울산의 구단 사무실은 홈경기장인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약 20㎞ 떨어져 있어 A매치 기간 출퇴근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이에 홈경기장 정비에 좀 더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울산 관계자는 “A매치가 열릴 때마다 KFA와 협의해 경기장 정비, 시설물 활용 등을 놓고 의논한다.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보이지만 어려운 일은 아니다”고 얘기했다.
수원│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수원│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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