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우울증 5년 새 2.4배로 증가…고학년·남학생일수록 많아

남정민 기자 2025. 7. 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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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아동 우울증 진단 건수가 2.4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0∼2024년 진료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초등학생 연령대(만 6∼11세) 아동이 2020년 2천66명에서 2024년 4천892명으로 2.4배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만 6세 아동 진단율은 인구 10만 명당 48명이었지만 만 11세 아동의 경우 309명으로 6.4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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