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성포중 정시우, 화랑기 전국시도대항 양궁 리커브 2관왕
이건우 2025. 7. 9. 19:18

정시우(안산 성포중)가 화랑기 제46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 리커브서 2관왕에 등극했다.
정시우는 9일 전북 국제양궁장서 열린 대회 3일째 리커브 남중부 30m 경기서 354점을 기록하며 김호균(353점·김포 하성중)과 서준용(352점·동진중)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50m 경기서 우승한 정시우는 이로써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양가은(인천 부개고)은 리커브 여고부 30m 경기서 356점을 기록하며 354점의 윤수희(대구체고)와 김정은(부산체고)을 따돌리고 1위를 달성했다.
컴파운드 거리별 경기에서는 김강민(인천 영선고)·박리예(인천 부개고)·장우석(부천 팀자이언트)·강연서(부천G스포츠)가 각각 2관왕에 올랐다.
김강민은 컴파운드 남고부 50m(싱글)서 352점을, 50m(더블)서 703점을 각각 기록하며 우승했고 박리예는 여고부 50m(싱글)서 345점으로, 50m(더블)서 690점으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장우석은 남중부 50·30m 경기서, 강연서는 여중부 50·30m 경기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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