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육상 200m 남중부 역대 2위 기록…21초 60

홍석준 기자 2025. 7. 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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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유망주 김선우(충주중)가 역대 200m 한국 남자 중학생 2위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선우는 오늘(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1초 60으로 우승했습니다.

김선우는 자신의 종전 최고 22초 59를 0.99초 당기며 김동진이 2022년에 작성한 남자 중학생 기록 21초 57에 0.03초 뒤진 역대 2위 기록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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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우(왼쪽)가 9일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단거리 유망주 김선우(충주중)가 역대 200m 한국 남자 중학생 2위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선우는 오늘(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1초 60으로 우승했습니다.

김선우는 자신의 종전 최고 22초 59를 0.99초 당기며 김동진이 2022년에 작성한 남자 중학생 기록 21초 57에 0.03초 뒤진 역대 2위 기록을 썼습니다.

경기 뒤 김선우는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최근에 몸이 달라진 걸 느끼고 있고, 코치님과 부모님을 믿고 열심히 운동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며 "김동진 형의 남중부 한국 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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