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갑질 의혹'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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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된 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자신의 보좌진 여러 명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증언들이 나와 논란이 예상됩니다.
지난 21대 국회 당시 강 의원의 보좌진이었던 A 씨는, 강 후보자가 수시로 집에서 쓰레기 상자를 들고 나와 버리라고 지시했고, 직접 들고 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 버렸다고 SBS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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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된 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자신의 보좌진 여러 명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증언들이 나와 논란이 예상됩니다.
지난 21대 국회 당시 강 의원의 보좌진이었던 A 씨는, 강 후보자가 수시로 집에서 쓰레기 상자를 들고 나와 버리라고 지시했고, 직접 들고 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 버렸다고 SBS에 말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자신의 집 화장실 변기 비데에 문제가 생기자 또 다른 보좌진 B 씨에게 가서 살펴보라고 지시했는데 B 씨가 집에 가 봤지만 고칠 수 없어서 수리업체를 불러 고친 뒤 강 후보자에게 보고했던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SBS는 강 후보자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보좌진 여러 명을 어렵게 찾아내 관련 증언들을 들었으며 이런 행위들을 지켜본 목격자 진술과 증거 자료까지 확보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9일) SBS 8뉴스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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