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희, 익산육상 첫 5천m 도전서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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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희(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가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대회' 여자 고등부 5천m 첫 출전서 정상을 질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재령 코치의 지도를 받는 진민희는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고부 5천m에서 19분11초21을 기록, 김나경(서울 신정고·19분14초78)과 최수빈(충남체고·19분26초93)을 가볍게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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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반 7종 이하얀·남고 장대높이뛰기 박재연 1위

진민희(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가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대회’ 여자 고등부 5천m 첫 출전서 정상을 질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재령 코치의 지도를 받는 진민희는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고부 5천m에서 19분11초21을 기록, 김나경(서울 신정고·19분14초78)과 최수빈(충남체고·19분26초93)을 가볍게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3천m 장애물경주가 주종목으로 이번 대회 첫 5천m에 도전한 진민희는 첫 출전서 우승하며 장거리 종목 기대주로 부상했다.
또 여자 일반부 7종경기서는 이하얀(화성시청)이 4천624점을 마크, 신지애(시흥시청·4천127점)에 앞서 우승했고, 남자 고등부 장대높이뛰기서는 박재연(경기체고)이 4m70을 뛰어넘어 이수호(대전체고·4m40)를 따돌리고 지난 4월 전국체고대항대회와 5월 종별선수권에 이어 시즌 3관왕이 됐다.
이 밖에 남중부 110m 허들 홍준혁(부천 부곡중)은 15초47로 준우승햇고, 남고부 400m 김태성(동인천고)과 일반부 혼성 1천600m 계주 화성시청도 각각 49초58, 3분33초96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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