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이 탄 지하철, 180도 뒤집어졌다…김독자 그 자체 ('전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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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9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 배우들의 열연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액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다양한 훈련을 받았던 배우들은 와이어를 착용한 채 고난도의 액션 동작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커다란 무기를 가볍게 휘두르며 그간 흘린 땀이 헛되지 않았음을 현장에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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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안효섭이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9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 배우들의 열연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액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배우들의 열정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다양한 훈련을 받았던 배우들은 와이어를 착용한 채 고난도의 액션 동작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커다란 무기를 가볍게 휘두르며 그간 흘린 땀이 헛되지 않았음을 현장에서 증명했다. 안효섭(김독자)은 고공에서 펼쳐지는 공중 액션 장면을 위해 와이어 액션 연습에 매진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모두 그의 놀라운 몰입과 체력에 감탄했다.
또 이민호(유중혁), 채수빈(유상아), 신승호(이현성), 나나(정희원), 지수(이지혜) 역시 각 캐릭터의 특성과 무기를 살린 다채로운 액션 장면들로 개성 있는 액션 장면들을 만들어 나갔다.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며 지하철이 180도 뒤집히는 액션 장면에서, 배우들은 지하철 천장에 매달리는 고난도 연기를 소화해야 했다. 이 장면은 제작진이 실제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세트를 실제로 뒤집고, 배우들이 와이어에 매달린 채 촬영에 임했다. 정윤헌 무술 감독은 “신체 조건이 좋은 배우들과 액션을 찍다 보니 그 어떤 작품보다 시원시원하고 멋진 액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영화 ‘전독시’는 2018년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돼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한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이야기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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