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중앙부처에 지역 핵심 사업 국비 반영 요청

김다솜 기자 2025. 7. 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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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우주항공 제조혁신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 등 내년 주요 건의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중앙부처와 만남을 서두르고 있다.

이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590억 원) △우주항공 제조혁신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100억 원) △거제~마산 국도 5호선 도로 건설(100억 원)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112억 원) 등 내년도 주요 건의사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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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에 이어 9일 기획재정부 방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주요 건의사업 논의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건의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우주항공 제조혁신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 등 내년 주요 건의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중앙부처와 만남을 서두르고 있다.

경남도는 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보건·환경·농·해양 분야 △문화·관광 분야 △교통·건설 분야 △우주항공·에너지·방산 분야에서 22개 분야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왔다.

이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590억 원) △우주항공 제조혁신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100억 원) △거제~마산 국도 5호선 도로 건설(100억 원)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112억 원) 등 내년도 주요 건의사업을 언급했다.

김 부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대부분 대통령 정책공약과 관련돼 있거나 지역에 꼭 필요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역 수요를 모두 반영한 만큼 기획재정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8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건의했으며, 이달 안에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