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 8월 23일 아주대서 개최
이건우 2025. 7. 9. 18:52
2025 경기도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가 다음 달 23일 수원 아주대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이 게임을 통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e스포츠에 대한 건전한 문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종목은 5인 단체전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개인전인 FC 온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은 다음 달 9~10일 2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 대회 당일 오프라인 무대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단체전 경기 1~3위에게는 각각 상금 500·300·100만 원이, 개인전 경기 1~3위에게는 각각 100·50·25만 원이 지급된다.
이밖에 게임존 체험, e스포츠 진로 체험관, 코스프레 포토존, 퍼스널컬러·MBTI검사, 럭키드로우 등 각종 체험형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 아웃사이더·아고라댄스팀·심목민·제스트·신정현 등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즐기고, 미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새롭게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해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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