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끝에..송성문, 3년간 이어온 연속 도루 성공 기록 ‘34’에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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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대기록을 마감했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은 7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대기록 행진을 마감했다.
이 도루자로 송성문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연속 도루 성공 기록을 34에서 마치게 됐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29연속 도루를 넘어 KBO리그 역대 최장 기록을 이어가던 송성문이었지만 대기록 행진이 34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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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성문이 대기록을 마감했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은 7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대기록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1번 3루수로 출전한 송성문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로 출루했다. 그리고 후속타자 임지열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최초 세이프 판정을 받았지만 LG 측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판정이 번복됐다. 송성문의 손보다 LG 2루수 신민재의 태그가 더 빨랐다는 것. 판정 번복으로 송성문은 도루자를 기록했다.
이 도루자로 송성문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연속 도루 성공 기록을 34에서 마치게 됐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29연속 도루를 넘어 KBO리그 역대 최장 기록을 이어가던 송성문이었지만 대기록 행진이 34에서 멈췄다.
2023년 도루를 한 번 시도해 성공한 송성문은 지난해 실패 없이 21번의 도루에 성공했다. 그리고 올시즌에도 이날 경기 전까지 도루자 없이 12도루를 기록했다. 통산 38도루 중 34번을 연속으로 성공시켰던 송성문이다.(사진=송성문/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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