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영호남 교류전 10일 개막…나주 문화예술회관·'나빌레라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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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호남 교류전 '영산강과 낙동강, 화합의 물길을 열다'가 10일부터 16일까지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와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교류전은 한국창조미술협회 부산지회와 광주·전남지회가 영호남 화가들의 교류와 지역화합을 위해 공동 개최했다.
최영근 부산지회장은 "예술이란 일상을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영·호남 교류전을 통해 예술로 하나가 되고 화합으로 가득한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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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제1회 영호남 교류전 '영산강과 낙동강, 화합의 물길을 열다'가 10일부터 16일까지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와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교류전은 한국창조미술협회 부산지회와 광주·전남지회가 영호남 화가들의 교류와 지역화합을 위해 공동 개최했다.
교류전에는 최영근 회장을 비롯한 부산지회 소속 28명의 작가와 장복수 회장 등 광주·전남지회 5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1작가 1작품'의 전시회로 수묵담채화와 수채화, 서예, 도자 작품들이 작가의 독특한 개성과 시선으로 전시관을 가득 채운다.
12일 오후 4시 나빌레라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장복수 회장의 '수묵화 퍼포먼스'에 이어 화가 겸 대중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홍진주 작가의 공연이 펼쳐진다. 사전 심사를 통해 나주 시장상으로 선정된 전하나 작가의 '들섬의 독백'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장복수 광주·전남지회장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지만,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며 함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영근 부산지회장은 "예술이란 일상을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영·호남 교류전을 통해 예술로 하나가 되고 화합으로 가득한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영산강과 낙동강, 화합의 물길을 열다'의 부산 전시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부산예술회관 3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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