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당위원장 선출 돌입···빠르면 10일 선관위 구성 첫회의

강태아 기자 2025. 7. 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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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남갑 지역위원장 직대
김시욱, 울주 지역위원장 직대
김상욱(왼쪽) 의원, 김시욱 울주군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공석인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또 공석 중인 울산남갑 지역위원장과 울주지역위원장을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9일 더불어민주당 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앙당 당무위원회에서 시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 구성을 의결함에 따라 울산시당도 관련 절차에 들어갔다.

우선 10일이나 11일께 선관위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갖기로 했으며 이후 절차에 따라 새로운 시당 위원장을 뽑는 절차를 밟게 된다.

민주당 시당위원장은 1명이 단독 입후보하더라도 당헌·당규에 따라 찬반 투표를 거쳐 확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는 공석인 울산 남갑 지역위원장과 울주지역위원장 자리를 직무대행 체제로 꾸리기로 했다.

최고위 의결에 따라 남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는 김상욱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이, 울주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는 김시욱 울주군의원이 지명됐다.

공석중인 지역위원장자리를 직무대행 체제로 꾸리기로 한 것은 8월달에 당 대표 선출까지 상당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다음달 신임 당 대표체제가 꾸려지면 조강특위가 직대 꼬리표를 떼줄지 공모 절차 등을 거쳐 새로운 지역위원장을 선출하게 될지를 결정하게 된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