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정은아, 백제왕도 익산 육상 여일반부 세단뛰기 정상
오창원 2025. 7. 9. 18:21
박재연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진민희 여고부 5천m우승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서 4m70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박재연(경기체고)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정은아(남양주시청)가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세단뛰기서 정상에 올랐다.
정은아는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일반부 세단뛰기 결승경기서 12m44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박민희(12m42·강원도체육회)를 2cm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3위는 윤선유(안동시청)가 12m17로 차지했다.
또 박재연(경기체고)은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서 4m70의 대회신기록으로 대전체고의 이수호(4m40)와 이명지(3m80)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진민희(안산 경기모바일과고)는 여고부 5천m서 19분11초21을 기록, 김나경(19분14초78·서울신정고)과 최수빈(19분26초93·충남체고)제치고 제일먼저 골인했다.
이밖에 화성시청은 일반부 혼성 1천600m 계주서 3분33초96을 기록했지만 구미시청(3분33초16)에 간발의 차이로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양주시청(3분34초41)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남고부 400m서는 김태성(49초58·동인천고)과 김도혁(49초61·경기체고)이 김윤후(48초35·서울체고)에 뒤져 2·3위를 차지했다.
한편 홍준혁(부천부곡중)은 남중부 110m 허들서 15초47로 은메달을, 장윤희(부천여중)는 여중부 3천m서 11분09초62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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