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 개막

조재영 기자 2025. 7. 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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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0여 개 대·중소 방산기업이 참여하는 2025 방산 부품·소재 장비대전이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은 중소 벤처기업과 체계기업 간 기술 협업과 수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기업과 인재,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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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대중소 방산기업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기술력 선보여

국내 130여 개 대·중소 방산기업이 참여하는 2025 방산 부품·소재 장비대전이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방위사업청을 비롯한 13개 기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한국항공우주산업, SNT다이내믹스, 영풍전자 등 130여 개 체계·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290여 개 전시 부스에서 각 기업에 생산하는 대표 무기체계, 핵심부품·소재 장비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허성무 국회의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등 방위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들이 '2025 방위산업 부품 소재 장비대전 개막식 후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창원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은 중소 벤처기업과 체계기업 간 기술 협업과 수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기업과 인재,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는 방위산업 선도도시로서 방산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방위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시회 첫날은 방위산업 창업경진대회, 방위산업 컨퍼런스Ⅰ·Ⅱ·Ⅲ, 수출진흥컨설팅, 군수사·체계기업 사업설명회, 핵심기술 성과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둘째날인 10일은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학계와 현장이 협업하는 품질경영학술대회,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발표회,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1일은 부품국산화 업무발전협의회 등이 열리고, 해군 군악대와 비보이팀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조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