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 '자살 예방' 예산 25억…복지부 "지역별 관리 강화"

남정민 기자 2025. 7. 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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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자살 예방 사업 예산 25억 5천만 원이 추가 편성됐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지역별 자살 현황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고 자살 급증 지역에 맞춤형 정책을 컨설팅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자살 예방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차 추경에 편성된 주요 자살 예방 사업 예산으로는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 확대에 5억 1천만 원,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에 4억 원이 지원될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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