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드론 공급망’ 새판 짠다…드론 협력포럼서 논의

이준기 2025. 7. 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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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9∼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기간 글로벌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한 '2025년 한미 드론 협력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포럼은 우주청과 미국 노스다코타주 정부, 미국 상무부 셀렉트USA가 공동 주최하며, 양국은 드론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무인시스템(UAS)에 대한 글로벌 공동 공급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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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미와 드론 등 무인시스템(UAS) 협력 추진
UAS 생산 클러스터, 협동연구, 실증·인증 등 논의

우주항공청은 9∼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기간 글로벌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한 ‘2025년 한미 드론 협력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포럼은 우주청과 미국 노스다코타주 정부, 미국 상무부 셀렉트USA가 공동 주최하며, 양국은 드론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무인시스템(UAS)에 대한 글로벌 공동 공급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첫날(9일)에는 주최 측이 각국의 무인시스템(UAS) 산업 생태계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생산 및 유통 클러스터, 대학 및 연구기관 간 협동 연구, 실증· 인증, 관련 제도 등 각 분야에 걸쳐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다. 또 우주청과 항우연은 최근 발표한 ‘K-드론 기체 공급망 이니셔티브’ 전략을 미국과 공유했다.

미국 주 정부 중 UAS 산업에 가장 특화된 노스다코타주는 중국산 드론 기체 및 부품 대체에 따른 대응책으로 한국과 생산분야 협력과 국제공동연구 등을 요청하고 있다.

둘째 날(10일)에는 한미 협력사업에 참여한 양국 15개 기업과 기관이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한다. 우주청은 엑스포에 우주청 홍보관과 한미협력공동관을 설치, 운영하고, 성층권드론기술개발사업과 드론-로봇 연계 도심지 최대 중량 40㎏ 화물 멀티 모달 배송 기술개발 사업을 소개한다다.

김현대 우주청 항공혁신부문장은 “드론 공급망은 국가안보는 물론 정치적, 경제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국내기업의 미국진출은 연방 및 주 정부 기관들이 수행하는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정부 및 민간 차원의 다양한 협업프로젝트를 마련, 미국과 공동으로 글로벌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정책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우주항공청 로고.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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