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내주 일본行 … 관세협상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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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관세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다음주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대신 일본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선트 장관의 일본 방문은 지난 4월 미·일 관세협상이 시작된 이후로는 처음이다.
미 행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베선트 장관의 방일이 엑스포에 참석하는 미 대표단을 이끄는 차원이라며 공식적인 양자 회담이나 무역 협상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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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관세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다음주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대신 일본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베선트 장관이 '2025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에 참석하기 위해 내주 일본을 찾는다고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의 일본 방문은 지난 4월 미·일 관세협상이 시작된 이후로는 처음이다.
또 이달 7일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에 다음달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서한을 보낸 직후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일본 측 관세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과 30분간 통화하고 무역 관련 협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선트 장관의 방일 목적은 '엑스포 참가'에 그친다는 입장이다. 미 행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베선트 장관의 방일이 엑스포에 참석하는 미 대표단을 이끄는 차원이라며 공식적인 양자 회담이나 무역 협상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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