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미국산 제품 판 친다"…美 거래위, 아마존·월마트에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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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가짜 '메이드 인 USA' (미국산) 제품 단속에 돌입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8일(현지시간) 대형 유통업체 아마존과 월마트에 이들 기업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가짜 미국산 제품을 속여 파는 업체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마존, 월마트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가짜 미국산 제품 유통 역시 플랫폼의 서비스 약관 위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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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가짜 '메이드 인 USA' (미국산) 제품 단속에 돌입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8일(현지시간) 대형 유통업체 아마존과 월마트에 이들 기업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가짜 미국산 제품을 속여 파는 업체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메리카나 리버티, 오크 스트리트 매뉴팩처링, 프로 스포츠 그룹, USA 빅 마운틴 페이퍼 등 제품 원산지가 미국산이라고 허위 주장한 제조업체 4곳에 대해서도 경고장을 발송했다.
FTC는 '미국산'으로 광고하는 제품은 '전부 또는 거의 전부' 미국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를 위반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행정 소환장 발부, 연방 소송 제기, 민사상 벌금 등의 법적 조치를 밟겠다고 했다.
아마존, 월마트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가짜 미국산 제품 유통 역시 플랫폼의 서비스 약관 위배라고 지적했다.
앤드루 퍼거슨 FTC 위원장은 "메이드 인 USA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해당 제품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노동자와 기업을 연결해 준다는 신호"라며 미국산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미국 경제를 돕는다는 확신을 갖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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