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차기 당대표, 지지층 민심은…정청래 48% vs 박찬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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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 대표 선호도에서 4선의 정청래 의원이 47%, 3선의 박찬대 의원이 3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공개됐다.
여론조사회사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로 지난 5~7일까지 민주당 지지층 102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정 의원은 47.7%, 박 의원은 37.7%로 10.0%P(포인트)의 오차 범위 밖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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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 대표 선호도에서 4선의 정청래 의원이 47%, 3선의 박찬대 의원이 3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공개됐다.
여론조사회사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로 지난 5~7일까지 민주당 지지층 102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정 의원은 47.7%, 박 의원은 37.7%로 10.0%P(포인트)의 오차 범위 밖 격차를 보였다. 기타 후보는 5.4%, '없음'은 2.9%, '모름'은 6.2%였다.
지역 별 지지층의 정 의원과 박 의원의 지지율은 각각 △서울 44.2% vs 40.2% △인천·경기 49.9% vs 37.6% △광주·전라 50.2% vs 35.8%로 정 의원이 다소 앞서는 경향이 있었다.
연령대 별 지지율은 20대(21.1% vs 49.4%), 30대(26.2% vs 57%)에서는 박 의원의 지지율이 높은 경향이 있었으나 40대 이상부터는 정 의원 지지율이 높았다.
같은 여론조사회사가 지난 5~7일까지 민주당 지지층이 아닌 전국 남녀 만 18세 이상 남녀 20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정 의원의 지지율이 박 의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 의원은 30.2%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박 의원은 24.0%로 정 의원보다 5.8%P 낮게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9.4%, '없음'은 27.4%, '모름'은 9.0%였다.
민주당은 오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수도권 합동연설회를 갖고, 다음 달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당 대표 선출을 마무리한다.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단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30%다.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조사의 표본은 2007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3.9%다.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조사 중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 표본은 1025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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