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띠부터 헤쳐 모여? 액티브 시니어 겨냥한 기차여행 상품 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76년생 용띠는 서럽고(?), 1975년생 토끼띠부터 신나는(?) 여행 상품이 탄생했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팬데믹 이후 여행의 본질이 휴식과 치유로 이동하고 있으며, '웰니스'는 액티브 시니어층과 외국인 FIT 수요의 핵심 키워드"라며 "숙소·식사·이동 수단까지 모든 동선과 여행 요소를 고급화한 '여행명작' 상품으로 인생에서 한 번쯤 필요한 '쉼표'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웰니스 부산 ‘여행명작’ 11일 첫 출발
시그니엘 호텔 숙박 등 고품격 부산 여행 진행
1976년생 용띠는 서럽고(?), 1975년생 토끼띠부터 신나는(?) 여행 상품이 탄생했다. 언뜻 차별인가 싶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수긍이 간다. 요즘 유행하는 특정 세대를 겨냥한 ‘타깃형 여행상품’인 이유이다.

그렇다고 액티브 시니어만을 위한 모객으로 한정짓지는 않는다. 전체적인 일정이나 구성이 중장년층에 맞춰 진행하는 만큼 타깃 세대의 관심을 바라는 기획의도를 담았다. 실제로 해당 상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해가 쉽다.
오는 11일 부산으로 첫 출발 예정인 ‘여행명작’은 KTX 특실, 벤츠 스프린터 전용 차량, 시그니엘 호텔 프리미어 객실, 집부터 호텔까지 캐리어 배송 서비스 등 최고급 서비스로 구성한 2박 3일 올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일정이다. 최소 4인부터 8인까지 소규모 단위로만 운영한다.

또한 ▲제한된 인원만 입장 가능한 아홉산 숲 ▲부산의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전통주 양조장 체험 ▲바다와 도시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엑스 더 스카이(BUSAN X the SKY)까지 더해 ‘시각–미각–후각–청각–촉각’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상품 가격은 1인 기준 250만 원으로, 교통비, 식사 일체, 관광지 입장 및 체험료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한 금액이다. 프라이빗 상품인 만큼 담당자와 상담 후 개별 일정 조정도 할 수 있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팬데믹 이후 여행의 본질이 휴식과 치유로 이동하고 있으며, ‘웰니스’는 액티브 시니어층과 외국인 FIT 수요의 핵심 키워드”라며 “숙소·식사·이동 수단까지 모든 동선과 여행 요소를 고급화한 ‘여행명작’ 상품으로 인생에서 한 번쯤 필요한 ‘쉼표’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검사장님 말씀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임은정 직격한 평검사 - 매일경제
- “만화책 한 권 때문에 5조원 날아갔다”…日 관광업계 초토화 시킨 스토리는 - 매일경제
- “尹지지자 4천명 모인다더니”…중앙지법 앞, 폭염 속에 일단 ‘차분’ - 매일경제
- 20억짜리 ‘송파 위례 아파트’ 9억에 산다…14일 무순위 청약 어디길래 - 매일경제
- “더워서 걸어 다니기 힘드네”…체감온도 10도 내려 준다는 이것은 - 매일경제
- “상온에 방치된 계란 섭취 주의해야”…한 달 새 2배 급증한 감염병 - 매일경제
- “동네 빵집이었는데 전국구 매출 찍어요”…골목식당 제대로 키운다는 이 회사 - 매일경제
- “불장에 덜컥 뛰어들었다간 낭패”…요즘 초보투자자도 재미보는 ‘이것’ - 매일경제
- “다 나라 빚” vs “애들 학원비 보탤 것” 소비쿠폰에 엇갈린 시선 [르포] - 매일경제
- 전반기 단독 1위 확정한 한화, 선발 타자 전원 안타 및 득점 앞세워 71.4% 우승 확률까지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