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일 전북은행장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리스크 관리 병행"

오수영 기자 2025. 7. 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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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오늘(9일) 본점 3층 중회의실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백종일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경영 및 영업성과와 하반기 경영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며,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전북은행만의 영업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전북은행은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으로 ▲핵심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 ▲디지털경쟁력 확보 및 플랫폼 고도화 ▲리스크 관리 고도화 ▲ESG경영·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성장하며 신뢰받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백종일 은행장은 고물가로 인한 내수 침체, 기준금리 변동성, 정책 규제 변화 등으로 인해 하반기에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백 행장은 ”이러한 시기일수록 지역 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건전성 중심의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지역 동반성장 및 은행 핵심전략 추진을 한층 견고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상반기 어려운 경기 여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열심히 영업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경기 여건과 금융 부담 등으로 불확실한 환경이 예상되지만, 이럴 때 일수록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금융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고객이 먼저 찾는 은행이 되기 위해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원팀(ONE TEAM)’이 되어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전북은행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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