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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8일 서울 기온이 37.8도까지 올라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7월 상순(1~10일)으로 기록됐다. 인천과 부산도 각각 35.6도, 34.5도로 동기 기준 역대 가장 높았다. 7일에는 서울 전역에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는데, 지난해보다 18일이나 빨랐다. 유달리 이른 더위에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올해 들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5월 20일부터 이달 8일까지 1,2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86명)의 2.5배에 달했다. 온열질환 사망자도 7명에 달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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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