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 ‘국도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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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927호선인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국도 69호선)이 국도로 승격됐다.
도에 따르면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은 단양군과 경북 예천군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구간이다.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이다.
충북도는 승격된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의 선형불량구간(저수령) 개선 등 국도의 연결기능 확충을 위해 향후 국가 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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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지방도 927호선인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국도 69호선)이 국도로 승격됐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은 단양군과 경북 예천군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구간이다.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이다.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 위치도. [사진=충북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inews24/20250709175433844vcba.jpg)
하지만 소백산맥(저수령)을 넘어가는 지방도 927호선은 도로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가 잦아, 터널 신설 등 도로 개선 요구가 지속돼왔다.
충북도는 승격된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의 선형불량구간(저수령) 개선 등 국도의 연결기능 확충을 위해 향후 국가 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호 도 균형건설국장은 “도로 등급 승격으로, 충북의 중요 관광자원인 백두대간 관광산업 활성화와 간선도로 개선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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