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신용 사각지대 해소 중기중앙회·한전·KCB '맞손'

이윤식 기자(leeyunsik@mk.co.kr) 2025. 7. 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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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전력공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신용평가 체계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용적인 금융지원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세 기관은 그동안 각 기관이 보유한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대안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성공했다. 새 평가모형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기간, 공제기금 부금액, 전기사용량, 전기요금 납부 정보를 비롯한 중기중앙회와 한전이 보유한 대안 신용정보와 KCB가 보유한 사업자 신용정보를 결합해 평가한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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