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MS와도 손잡았다 X박스 게임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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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PC에서 엑스박스(Xbox)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게임 구독 서비스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은 멤버십 혜택 중 디지털 콘텐츠 옵션에서 앞으로 PC 게임패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네이버 웹툰과 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키 49개 등 두 가지를 디지털 콘텐츠 혜택 옵션으로 제공해왔는데, 이번에 게임 콘텐츠까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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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PC에서 엑스박스(Xbox)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게임 구독 서비스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넷플릭스 이용권을 혜택으로 추가한 데 이어 게임까지 확장하면서 혜택을 강화하고 신규 이용자 확보를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지난 8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 혜택 안에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의 'PC 게임패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은 멤버십 혜택 중 디지털 콘텐츠 옵션에서 앞으로 PC 게임패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네이버 웹툰과 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키 49개 등 두 가지를 디지털 콘텐츠 혜택 옵션으로 제공해왔는데, 이번에 게임 콘텐츠까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졌다. 새롭게 추가된 PC 게임패스는 콘솔 기기가 없어도 엑스박스의 게임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게임 구독 서비스다.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신작을 포함해 400개 이상의 게임을 구매하지 않고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해당 상품의 기존 구독료는 월 9500원으로, 네이버는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기존 멤버십 요금(월 4900원)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 또한 월 구독료가 7000원인 상품으로, 국내 이용자들은 광고 요금제를 개별로 이용하는 것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네이버가 이처럼 멤버십 구독료보다 비싼 타 서비스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것은 이용자 유치 목적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네이버와 넷플릭스 제휴 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일평균 신규 가입자 수는 기존 대비 약 1.5배 증가했으며, 특히 구매력이 높은 30대와 40대가 신규 가입자의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엑스박스 PC 게임패스 제휴를 통해서 네이버는 주 게임 이용자층인 20대와 30대의 신규 유입을 노린다.
[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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