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햄스트링 부종 진단…후반기 복귀 예정

배정훈 기자 2025. 7. 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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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기둥 최형우(41)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KIA 구단은 오늘(9일) "최형우가 병원 두 곳에서 초음파 검진을 한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종 진단을 받았다"며 "올스타 휴식기에 집중 치료를 받고 후반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간판 타자 김도영은 양쪽 햄스트링을 차례대로 다쳐 전력에서 빠졌고, 김선빈, 나성범도 부상으로 이탈한 뒤 최근에야 2군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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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기둥 최형우(41)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부상 상태가 심하지 않다는 게 위안거립니다.

KIA 구단은 오늘(9일) "최형우가 병원 두 곳에서 초음파 검진을 한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종 진단을 받았다"며 "올스타 휴식기에 집중 치료를 받고 후반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형우는 어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KBO리그 원정 경기 3회초 공격 도중 1루에서 3루까지 뛰다가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습니다.

그는 곧바로 대주자 이창진으로 교체됐고 경기 후 병원 검진을 받았습니다.

최형우는 올 시즌 83경기에서 타율 0.329, 14홈런, 55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KIA는 올 시즌 유독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간판 타자 김도영은 양쪽 햄스트링을 차례대로 다쳐 전력에서 빠졌고, 김선빈, 나성범도 부상으로 이탈한 뒤 최근에야 2군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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