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첫 고객은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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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 8일 인천 운서동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엑스블 숄더'(사진) 전달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1호 고객인 대한항공은 항공우주사업본부의 군용기, 민항기,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우주 발사체, 스텔스 항공기 등을 조립·정비하는 현장에 엑스블 숄더를 도입하기로 했다.
정현보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상무는 "항공기 조립·정비 안전과 품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엑스블 숄더의 확대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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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 8일 인천 운서동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엑스블 숄더’(사진) 전달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11월 엑스블 숄더의 사업화 계획을 밝힌 뒤 약 7개월 만에 처음으로 고객에게 납품했다.
1호 고객인 대한항공은 항공우주사업본부의 군용기, 민항기,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우주 발사체, 스텔스 항공기 등을 조립·정비하는 현장에 엑스블 숄더를 도입하기로 했다. 항공기는 기체가 높아 작업자가 윗보기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 때문에 어깨 부위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 로봇의 활용도가 클 것이란 판단에서다. 정현보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상무는 “항공기 조립·정비 안전과 품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엑스블 숄더의 확대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2022년부터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생산 공장에 시범 적용하고 현장 작업자 300여 명의 의견을 반영하며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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