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집들이를 LH 예산으로…행사 윗선에 '김용현의 경호처' 있었다

김필준 기자 2025. 7. 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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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출처 = JTBC 보도화면 캡쳐 〉
윤석열 정부는 2022년 6월 19일 대대적인 '용산 집들이'를 했습니다. 집무실을 옮긴 기념식을 연 겁니다. 주민 400여 명을 초대했고, 먹거리 부스·공예품 플리마켓 등도 차렸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감사원이 최근 이 행사 비용을 LH가 낸 게 위법이라고 가닥을 잡았습니다. 수사 의뢰도 검토 중입니다.

상식적으로도 LH가 돈을 쓴 게 뜬금없는 상황. 이 부분도 더 취재해 보니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이 등장했습니다. LH와 그 상급 기관 국토부가 모두 배후로 경호처를 지목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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