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옥순, 재혼 건너뛰고 먼저 전한 '임신'…"단 한 번에 기적 됐다"

신영선 기자 2025. 7. 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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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인 16기 옥순은 9일 인스타그램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리고 "저 임신했다"고 밝혔다.

16기 옥순은 2023년 방영된 16기 돌싱특집 출연자로 나이는 1988년생이며 출연 당시 직업은 서양화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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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인 16기 옥순은 9일 인스타그램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리고 "저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번의 아픔도 있었지만 제 마음 한켠에는 늘 예쁜 가정과 멋진 엄마에 대한 꿈이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다가오지는 않더라"며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저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 사랑이 단 한 번에 기적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매일 제 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걸 느끼며 설렘과 감사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16기 옥순은 2023년 방영된 16기 돌싱특집 출연자로 나이는 1988년생이며 출연 당시 직업은 서양화가라고 밝혔다. 

그는 30세에 한 남성과 세 번의 만남 끝에 결혼했으나 한 달 반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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