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 판박이…인도서 다리 무너져 최소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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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전 국민을 충격에 몰아넣은 '성수대교' 사고와 똑 닮은 교량 붕괴 사고가 인도에서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NDTV는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바도다라 소재 갬브히라-부즈퍼 다리의 일부 구간이 무너져 최소 9명이 사망하고, 여러 대의 차량이 강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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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전 국민을 충격에 몰아넣은 '성수대교' 사고와 똑 닮은 교량 붕괴 사고가 인도에서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NDTV는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바도다라 소재 갬브히라-부즈퍼 다리의 일부 구간이 무너져 최소 9명이 사망하고, 여러 대의 차량이 강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난드와 바도다라를 잇는 갬브히라-무즈퍼 다리는 이날 오전 교통량이 가장 많은 출근 시간대 무너졌다.
당시 트럭 2대를 포함해 4대의 차량이 다리를 건너고 있었고, 복수의 목격자는 차량이 강으로 추락하기 직전 큰 금이 가는 소리가 났다고 증언했다.
차량이 강으로 추락하면서 9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6명이 당국에 의해 구조돼 치료받고 있다.
해당 다리는 1985년 건설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국은 실종자가 더 있다고 보고,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성수대교 붕괴' 사고는 1994년 10월 21일 한강에 위치한 성수대교의 중간 부분이 갑자기 무너져내려 현장을 지나던 시내버스와 차량이 강으로 추락, 큰 인명사고를 낸 사고다.
이 사고로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와우시민아파트 붕괴 사고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붕괴 사고로 불리는 참사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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