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김동혁 검찰단장 직무정지·분리 파견…특검 요청 수용

김예원 기자 2025. 7. 9.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의혹 관련 특검 수사를 받는 김동혁 검찰단장(육군 준장)의 직무를 정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특검 수사와 관련해, 7월 10일부로 국방부 검찰단장 육군 준장 김동혁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지난 7일 국방부에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입건된 김 단장의 직무 배제를 요청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 초동 수사 기록 회수에 관여한 혐의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단상)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왼쪽에서 두 번째). 2024.7.1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방부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의혹 관련 특검 수사를 받는 김동혁 검찰단장(육군 준장)의 직무를 정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특검 수사와 관련해, 7월 10일부로 국방부 검찰단장 육군 준장 김동혁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지난 7일 국방부에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입건된 김 단장의 직무 배제를 요청한 바 있다.

김 단장은 2023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 경찰청에 넘긴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초동 조사 기록을 '상부'의 지시를 받고 회수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