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확장한 ‘블루 아카이브’, 스팀 국내 매출 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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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가 플랫폼 확장의 결실을 맺었다.
블루 아카이브는 9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국내 매출 기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블루 아카이브는 스팀의 인기 신작과 주목받는 게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스팀 PC 버전은 블루 아카이브의 플랫폼 확장의 일환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하며 기존 모바일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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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가 플랫폼 확장의 결실을 맺었다. 블루 아카이브는 9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국내 매출 기준 2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PC 버전을 정식 출시하고 5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PC 버전을 기다렸던 이용자가 스팀에 몰려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8일 업데이트한 신규 캐릭터 '세이아', '아스나(교복)' 등 2종도 이용자를 끌어들였다. 블루 아카이브는 같은 날 신규 캐릭터와 함께 메인 스토리의 한국어 더빙도 선보였다.
매출 성과와 함께 이용자 지표도 긍정적이다. 스팀DB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는 해당 업데이트 당시 동시 접속자 수 2만2000여명을 기록했다. 이용자가 게임의 내러티브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고자 PC 버전에 몰려든 효과다. 이에 따라 블루 아카이브는 스팀의 인기 신작과 주목받는 게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매출 2위 달성과 2만명 이상의 동접 기록은 PC 버전 출시 이후 첫 업데이트의 성과로, 기존 모바일 이용자층을 PC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이식한 사례로 평가된다.
더욱이 이번 업데이트가 주기적 업데이트라는 점에서 향후 컬래버레이션이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될 시 이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넥슨 관계자는 "한국어 더빙 업데이트와 신규 캐릭터 출시 효과가 맞물리면서 최근 선보인 PC 버전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모든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는 2021년 출시 이후 한국과 일본 등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며 국산 서브컬처 게임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모바일 게임이다. 지금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원에 육박한다고 전해진다.
이번 스팀 PC 버전은 블루 아카이브의 플랫폼 확장의 일환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하며 기존 모바일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이용하는 19세 이상 등급의 모바일 앱 마켓 이용자들도 계정 연동을 통해 스팀 버전에서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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