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나란히 출마선언…"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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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심재철 현 도당위원장과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이 나란히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심재철 도당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당의 할 일은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격의 토대를 재건하는 것"이라며 "보수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승리하는 토대를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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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심재철 현 도당위원장과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이 나란히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심재철 도당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당의 할 일은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격의 토대를 재건하는 것"이라며 "보수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승리하는 토대를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심 도당위원장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김선교 의원은 '이기는 경기도'를 슬로건을 내걸고 포부를 알렸다.
그는 "정치 여정을 돌아보면 늘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했고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경기 민심이 복잡하고 다양한 만큼 경제·복지·일자리·안전·교육 등 도민 여러분께서 피부로 느끼는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실천력 있는 인물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 민심을 정확히 읽고, 현장 중심의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도민과 당원 모두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후보 등록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활용한 모바일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날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22명은 김선교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박건·김기웅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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