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알라 부상에 사네까지 떠난 뮌헨, '첼시 비주전' 은쿤쿠 영입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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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에른 뮌헨이 '대안'으로 첼시 공격수 크리스토프 은쿤쿠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는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은쿤쿠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풋>
첼시가 은쿤쿠를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는 점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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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루이스 디아스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에른 뮌헨이 '대안'으로 첼시 공격수 크리스토프 은쿤쿠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은쿤쿠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플로리안 비르츠·니코 윌리엄스 영입에 실패한 뒤 대안으로 은쿤쿠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쿤쿠가 분데스리가에 매우 익숙한 선수라는 점이 강점이다. 은쿤쿠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RB 라이프치히에서 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 중 하나로 활약한 바 있다. 자말 무시알라의 심각한 부상, 르로이 사네의 갈라타사라이 이적 등 측면 공격 자원에 누수가 발생한 바이에른 뮌헨으로서는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자원이다.

첼시가 은쿤쿠를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는 점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다. 첼시는 합당한 제안이 있을 경우 은쿤쿠의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쿤쿠 역시 첼시에서 입지가 탄탄하지 못해 이적을 통해 커리어의 반전을 꾀할 가능성이 크다.
바이에른 뮌헨은 은쿤쿠 이외에도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디아스 역시 노리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합당한 이적 제안이 올 경우 은쿤쿠를 팔겠다는 첼시와 달리 고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리버풀은 8,000만 파운드(약 1,497억 원) 아래로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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