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반납한 코치와 기대에 부응한 선수들' 경기광주 플릭 U9 대표팀은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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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위해 휴가까지 반납하고 열정을 뽐낸 경기광주 플릭 최희철 코치가 조언을 건넸다.
최희철 코치의 지도와 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의 지원 아래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플릭의 막내 U9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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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지난 5일과 6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25년 양양컵 전국유소년 농구대회’ U9부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예선에서 강남 삼성과 발리스포츠를 만나 2전 전승 조 1위로 4강에 직행한 플릭은 준결승에서 강남 삼성과 다시 만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결승에서는 주축 자원 박하람의 부상으로 충주 삼성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치긴 했으나 전국대회에서 보여준 이들의 퍼포먼스는 경쟁력을 충분히 증명했다.
U9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최희철 코치는 “우선 부상자가 생긴 것과 결승전에서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한 게 아쉽다. 그래도 아이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뛰어주고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대회를 총평했다.

이에 최희철 코치는 “U9 아이들 모두 취미반부터 대표팀까지 처음부터 내가 지도했던 아이들이다.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고 싶고 욕심도 있다. 지금이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연습경기나 대회가 많아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을 텐데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희철 코치의 지도와 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의 지원 아래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플릭의 막내 U9 대표팀. 강하고 타이트한 수비와 빠른 공격을 바탕으로 저학년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마지막으로 최희철 코치는 “어떤 팀과 붙어도 다 해볼 만하고 강팀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다. 이탈자 없이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다. 아이들, 부모님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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