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홈 김포전에서 '2074일 만의 리그 5연승 도전!' '6연승' 역사까지 쓸까

김유미 기자 2025. 7. 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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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오는 13일 저녁 7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김포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부천은 리그 4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천은 김포를 상대로 최근 리그 7경기 무패(5승 2무)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일 열린 코리아컵 8강전에서도 김포를 꺾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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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천 FC 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오는 13일 저녁 7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김포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부천은 리그 4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074일 만의 리그 5연승(종전 기록 2019시즌 32~36R) 및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공식전 6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이번 라운드 상대는 김포다. 부천은 김포를 상대로 최근 리그 7경기 무패(5승 2무)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일 열린 코리아컵 8강전에서도 김포를 꺾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기록도 인상적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가 노련한 플레이로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고 있고, 직전 19라운드에서는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쳤다.

골키퍼 김형근 또한 뛰어난 많은 선방 등의 활약으로 무실점 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형근은 최근 구단과의 재계약을 체결하며 부천의 골문을 계속해서 지키기로 했다.

현재 부천은 리그 3위(승점 34)로 2위 수원 삼성(승점 38)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선수단의 동기부여가 어느 때보다 강하다.

이영민 감독은 "상승세라고 방심할 수 없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이번에도 꼭 승리하겠다"라며 김포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부천 FC 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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