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급전' 실버론 막혔다…국민연금 예산소진에 대출 중단
송태희 기자 2025. 7. 9. 17: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국민연금공단은 60세 이상 노인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후 긴급자금 대부'(실버론)의 신규 대출이 예산 소진으로 인해 중단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대출 접수 중단은 올해 실버론에 편성된 380억원의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데 따른 것입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예산 조기 소진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신규 대출 접수를 중단했다"며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복지부 등 관계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2012년 5월 도입된 국민연금 실버론은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대부 제도입니다. 전월세 보증금,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재해 복구비 등의 용도로 필요한 자금을 연간 연금 수령액의 2배 이내(최고 1천만원)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것이' 폭염 필수품…체감온도 낮추고 피부보호
- 가계대출 6.5조원 급증…우회로 틀어막는다
- 이디야 회장실은 메가커피뷰?...본사 앞 '떡하니'
- "3분기 낸드 가격 최대 10% 상승…감산 영향"
- '노인 급전' 실버론 막혔다…국민연금 예산소진에 대출 중단
- '늙는 것도 서러운데…' 65세 이상 장애인 40% 홀로 거주
- 전국 병의원 127곳 쟁의조정 신청…"정부 무응답시 24일 총파업"
- 사업자 대출에, 부모 돈 보태기…우회로 싹 다 뒤진다
- 카카오뱅크, 주담대 신청 재개…모든 대출 다시 열었다
- 한국GM 노조 10일부터 부분파업…임금협상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