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1691명 유혹해 성관계”…붙잡고 보니 ‘충격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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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30대 남성이 여장한 채 여러 남성과 성관계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체포됐다.
'붉은 삼촌'으로 불리는 이 남성은 여장한 채 남성들을 집으로 유혹해 성관계를 하며 영상을 촬영한 뒤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중국 온라인에서는 난징 중부 도시에서 '붉은 삼촌'으로 불리는 60세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1691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해 유포했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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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30대 남성이 여장한 채 여러 남성과 성관계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체포됐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장쑤성 난징 경찰은 전날 성명을 통해 자오라는 성을 가진 38세 남성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거했다.
‘붉은 삼촌’으로 불리는 이 남성은 여장한 채 남성들을 집으로 유혹해 성관계를 하며 영상을 촬영한 뒤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온라인상에서 알려진 60세가 아닌 38세로 밝혀졌다. 그는 1000명이 넘는 남성을 만났다는 것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다만 만난 남성의 숫자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중국 온라인에서는 난징 중부 도시에서 ‘붉은 삼촌’으로 불리는 60세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1691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해 유포했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성병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했고 이에 보건 당국은 밀접 접촉자로 건강이 걱정되면 언제든 검사받으러 오라고 알렸다.
한편 중국에서는 동성애가 불법은 아니지만 성관계하는 것을 촬영하고 유포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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