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효자∼단양 대강 지방도, 국도로 승격

전창해 2025. 7. 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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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방도 927호선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를 거쳐 국도로 승격됐다고 9일 밝혔다.

일반 국도는 국가가 건설·관리하는 구간으로, 주요 도시와 공항, 산업단지 등을 연결해 고속도로와 함께 간선 기능을 한다.

충북도는 앞으로 국도로 승격한 이 도로의 연결 기능 확충을 위해 선형불량 구간 개선 등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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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지방도 927호선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를 거쳐 국도로 승격됐다고 9일 밝혔다.

예천 효자~단양 대강 국도 위치도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반 국도는 국가가 건설·관리하는 구간으로, 주요 도시와 공항, 산업단지 등을 연결해 고속도로와 함께 간선 기능을 한다.

충북 단양과 경북 예천을 최단거리를 연결하는 효자∼대강 노선은 관광객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국도로 승격한 이 도로의 연결 기능 확충을 위해 선형불량 구간 개선 등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도로 등급 승격을 통해 지역의 중요 관광자원인 '백두대간' 관광산업 활성화와 간선도로 개선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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