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오늘(9일)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발매…1인 2역

황혜진 2025. 7. 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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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가 솔로 가수로서 약 1년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영재는 7월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을 발매한다.

이는 영재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을 맡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마지막 장면에는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는 영재와 그를 지긋이 바라보는 안경 쓴 영재의 모습이 다시 한번 1인 2역으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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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드벗 컴퍼니 제공
사진=앤드벗 컴퍼니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가 솔로 가수로서 약 1년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영재는 7월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7일, 8일 양일간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을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1인 2역을 선보일 것을 암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번째 티저는 불안감 속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과 이를 위로하는 숨겨진 이야기를 담었다. 눈물을 훔치며 세수하는 영재의 모습을 시작으로 다리를 떨고 손을 만지작거리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보인다. 들판을 뛰어가며 어딘가로 도망치는 듯한 모습이 불안하고 지친 청춘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어 곡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영재가 안경을 쓴 영재에게 붙잡혀 쓰러지는 영재의 모습이다.이는 영재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을 맡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두 인물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두 번째 티저 영상은 들판에 누워 눈을 감고 쉬는 영재의 평온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영상은 이내 급하게 안경을 쓰고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으로 전환됐다. 이어 세수를 하고 나온 영재가 의자에 앉아있는 누군가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마지막 장면에는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는 영재와 그를 지긋이 바라보는 안경 쓴 영재의 모습이 다시 한번 1인 2역으로 담겼다. 두 인물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어떤 상반된 감정과 상황에 놓여있을지,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교차될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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