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화재 기체 항공사에 반환…이달 중 해체

이중삼 2025. 7. 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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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철도사고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객실 화재사고와 관련해 기체에 대한 사고조사를 마치고, 항공사에 반환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항공·철도사고위원회는 360° 3D 스캔을 포함한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확보한 결과, 항공기 제작사·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추가 조사는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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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철도사고위원회 조사 종료
이달 중 12등분 분리·해체 작업 예정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지난 1월 30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앞두고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이중삼 기자] 항공·철도사고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객실 화재사고와 관련해 기체에 대한 사고조사를 마치고, 항공사에 반환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항공·철도사고위원회는 360° 3D 스캔을 포함한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확보한 결과, 항공기 제작사·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추가 조사는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화재로 손상된 기체가 여름철 태풍에 의해 전도되거나, 이동할 경우, 2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는 관계기관 간 공통된 인식도 있었다.

이에 에어부산과 보험사는 반환된 기체를 이달 중 12등분으로 분리 후 해체하기로 했다. 현장에는 구급차 대기, 안전관리자가 상주해 안전교육, 안전장구 착용 등 공정별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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