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피한 ‘이곳’…청약 경쟁률 68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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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출 규제를 피해 간 서울 아파트 단지들의 1순위 청약에 수만명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의 1순위 청약 결과, 40가구 모집에 2만7525명이 몰리며 68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3가구 모집에 1만5882명이 신청해 약 1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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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평균 경쟁률 191.3대 1
6·27 대출 규제를 피해 간 서울 아파트 단지들의 1순위 청약에 수만명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의 1순위 청약 결과, 40가구 모집에 2만7525명이 몰리며 68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2가구를 모집한 84㎡A 타입에 3314명이 접수해 16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공급 물량이 가장 많았던 59㎡A타입도 15가구 모집에 1만1575명이 신청해 약 77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티에르 포레는 성수 장미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전용 59㎡의 분양가는 17억7030만~19억9960만원에 책정됐으며 전용 84㎡의 분양가는 24억1260만~24억8600만원 대에 형성됐다. 한강 벨트 단지로 최소 10억원의 차익이 예상된 데다 정부의 대출 규제 시행 전 모집공고를 내면서 대출 규제를 피해 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같은 날 청약을 진행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리버센트푸르지오위브’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3가구 모집에 1만5882명이 신청해 약 1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도 6·27 대출 규제 시행 전날 모집공고를 내 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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