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 의무화 되나" 기대…부국증권, 상한가 [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 등 보완 입법 기대에 증권·보험 등 금융주가 강세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관련한 상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투심에 불이 붙었다.
김남근 의원은 이날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 등 보완 입법 기대에 증권·보험 등 금융주가 강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국증권(001270)은 전일 대비 1만 3950원(29.9%) 오른 6만 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신영증권(001720)(17.18%), 상상인증권(001290)(13.15%), 대신증권(003540)(003540)(11.03%), 현대차증권(001500)(9.27%), 미래에셋증권(006800)(6.76%) 등 증권주가 줄줄이 상승 마감했다. 부국증권, 신영증권은 이날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화재(000810)도 전일 대비 3.35% 올랐으며, 코리안리재보험(003690)(6.43%), DB손해보험(005830)(3.81%) 등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외에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높은 지주사의 상승폭도 컸다.
롯데지주(004990)는 전일 대비 6100원(20.96%) 오른 3만 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402340)(4.85%), LG(003550)(4.18%), 한화(000880)(3.82%) 등도 강세였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관련한 상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투심에 불이 붙었다.
김남근 의원은 이날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관련한 첫 발의안이다.
민주당은 의원들이 자사주 의무 소각 관련 상법이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하면 이를 토대로 논의해 9월 정기국회 중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오기형 코스피5000특위 위원장은 전날 자사주 문제와 관련해 "공약으로 원칙적으로 포괄이라고 돼 있는데 상법으로 할 건지, 자본시장법으로 할 건지 논쟁이 있을 수 있어 다양한 형태의 제안이 7월 중 나타나면 취합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릴레이 추진 중인 거버넌스 개선 정책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어디까지 현실화하는지를 확인하며 주식시장 상방 모멘텀의 크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가족사진 4만 9000원' 광고 보고 갔다가 '715만원' 결제했습니다" 분통
- '엄마' 김민희, 수수한 모습서 수상 후 우아한 스타일로 곧장 변신…여전한 미모
- "여성 수감자와 펜팔, 19금도 가능"…7만원대 유료 매칭 사이트 논란
- 카페 소파에 '눕방 커플'…"동행녀 무릎베개 삼아 벌러덩, 러브버그냐"
- "운명의 상대라 생각, 내가 대시"…60세 여성, 26세 남친과 결혼 골인
- '동상이몽2' 이현이, 남편은 '삼성맨'…'삼전 주식 5만원 때 매수'
- "내 조상 중에 친일파 있을까"…하영 증조부 논란에 '판별 사이트' 등장
- 아무도 없었는데 시끄럽다며 망치질…층간소음 갈등, 결국 이사한 윗집[영상]
- "시부 팔순잔치 못했으니 친정부모도 챙기지 마"…시모·시누이 억지 시끌
- '미우새' 이혼한 린에 모친 "잘살면 더 좋았겠지만…얼마나 힘들었었으면" 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