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업고 졸업생 김대성 군, 자동차정비 국가대표 선발

이강모 기자 2025. 7. 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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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업고등학교 졸업생 김대성씨가 자동차정비 국가대표로 선발돼 내년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한다.

9일 전주공업고에 따르면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자동차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1차 평가전(4월 26~30일)과 2차 평가전(7월 1~5일)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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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업고등학교 졸업생 김대성씨/전주공고 제공

전주공업고등학교 졸업생 김대성씨가 자동차정비 국가대표로 선발돼 내년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한다.

9일 전주공업고에 따르면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자동차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1차 평가전(4월 26~30일)과 2차 평가전(7월 1~5일)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2월 전주공업고를 졸업한 김대성씨가 뛰어난 실력으로 대한민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김씨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자동차정비 기능을 갈고 닦아 우수한 정비 기술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정비 직종에서 2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자동차정비 직종 1위를 차지한 조민균(전주공업고 재학생) 학생도 이번 평가전에 출전해 2위를 기록, 자동차정비 상비군으로서 향후 대회 대비를 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씨는 국가대표 선발과 더불어 7월 중순 인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진행될 아시아 지역 선수들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이 훈련에는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이 함께 참여해 실제 대회에 준하는 실전 감각과 국제 기술 교류를 통한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오홍학 교장은 “우리 학교는 자동차분야 우수한 기능 인재를 배출하며 국내외 대회에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며 “이번 성과로 지역 기술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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