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K26 표지 모델, 르브론도 커리도 아니었다…주인공은 'MVP' S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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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 알렉산더가 NBA2K26 표지 모델로 나선다.
NBA 2K 시리즈 신작 NBA2K26 표지 모델이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업적을 인정받은 길저스 알렉산더는 시즌 종료 후 오클라호마시티와 NBA 역대 최고 대우에 해당하는 4년 2억 8500만 달러(약 3874억 원)에 초대형 재계약을 맺었다.
NBA2K26 표지 모델도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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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길저스 알렉산더가 NBA2K26 표지 모델로 나선다.
NBA 2K 시리즈 신작 NBA2K26 표지 모델이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주인공은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도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란트(휴스턴)도 아닌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가 차지했다. 참고로 지난 시즌 모델은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2024-2025시즌 역사적인 한 해를 보냈다. 76경기에 나서 평균 34분 2초를 뛰며 32.7점 3점슛 2.1개(성공률 37.5%) 5.0리바운드 6.4어시스트 1.7스틸 1.0블록슛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정규리그 MVP에 올랐다.
그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68승 14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1위에 자리했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만난 파이널에서도 4승 3패로 웃으며 창단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파이널 MVP 역시 길저스 알렉산더의 몫이었다.
업적을 인정받은 길저스 알렉산더는 시즌 종료 후 오클라호마시티와 NBA 역대 최고 대우에 해당하는 4년 2억 8500만 달러(약 3874억 원)에 초대형 재계약을 맺었다.
NBA2K26 표지 모델도 당연했다. 현지 언론 '야후 스포츠'는 9일 "길저스 알렉산더는 리그 득점 1위를 기록하며 첫 MVP를 수상했다. 또한 팀을 구단 역사상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차기작 커버 선수를 선정할 때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결정했을 것이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가장 쉬운 선택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사진_AP/연합뉴스, NBA 2K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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