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안전지대’ 고척스카이돔…키움에 유리? 그렇지도 않다→“장단점 존재”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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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척스카이돔을 홈으로 쓰는 팀은 키움이다.
폭염에 관해서는 특별히 키움에 유리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하면 더위를 피하는 건 키움뿐 아니라, 원정팀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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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장단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일 ‘폭염’ 이어진다. 일상생활도 어려운 날씨다. 야구를 하기는 더욱 괴로울 수밖에 없다. 이렇듯 여름에 약한 KBO리그에도 ‘폭염 안전지대’가 있다. 고척스카이돔이다. 그렇다면 고척돔을 홈구장으로 쓰는 키움이 여름에 유리할까. 꼭 그렇지도 않다.
7월 시작과 함께 폭염이 찾아왔다. 섭씨 35도 안팎을 넘나드는 날씨가 이어진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다. 그라운드에서 야구를 해야 하는 선수들과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모두에게 고역이다.

이런 뜨거운 여름 야구 보기 딱 좋은 구장이 있다. 바로 고척스카이돔이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돔구장이다. 경기장을 덮고 있는 지붕 덕분에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야구가 가능하다. 당연히 견디기 어려운 더위 역시 피할 수 있다.
고척스카이돔을 홈으로 쓰는 팀은 키움이다. 모두에게 힘든 여름. 돔구장을 홈으로 쓰는 만큼 키움이 여름에 유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법도 하다. 기본적으로 홈구장은 홈팀에게 이점을 주는 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홍원기 감독은 생각이 다르다. 폭염에 관해서는 특별히 키움에 유리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하면 더위를 피하는 건 키움뿐 아니라, 원정팀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홍 감독은 “더위와 관련해서는 상대 팀과 우리의 여건이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쾌적한 환경에 있다가 나오는 거다. 지난 KT와 주중시리즈 때 굉장히 힘들더라. 내가 힘들 정도인데, 선수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나”라고 얘기했다.
이어 “반대로 바깥에서 야구를 하다가 고척으로 원정경기를 오는 상대 팀 선수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는 거다. 그렇게 되면 컨디션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장단점은 다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시즌 7~8월 지표를 보면 키움의 홈, 원정 승률은 큰 차이가 없다. 당시 키움은 고척스카이돔에서 12승16패로 승률 0.429를 기록했다. 원정 승률은 0.444(8승10패)다. 홈, 원정 승률 모두 해당 기간 KBO리그 7위의 수치다.
날씨가 더워도 야구는 계속된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고척스카이돔에 시선이 쏠리는 게 당연하다. 일단 고척스카이돔에 날씨 변수에 따른 유불리는 없다고 볼 수 있다. 관중들은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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