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렸어도…‘오겜3’ 2주 연속 전세계 1위

강주일 기자 2025. 7. 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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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겜3’)이 공개 2주 차에도 전세계 1위를 수성했다.

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의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주(6월 30일∼7월 6일) 황동혁 감독의 ‘오겜3’의 시청 시간은 2억838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시청수는 4630만 이다.

국가별로는 ‘톱 10’을 집계하는 93개국에서 모두 비영어권 쇼 부문 1위를 달성했다. 공개 첫 주에 최초로 모든 국가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지난주에도 이 기록을 이어간 것이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3’은 넷플릭스 순위 집계 대상인 총 93개국에서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첫 작품으로 기록됐다.

‘오겜3’는 지난주 비영어권 쇼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영어권 쇼, 영어·비영어 영화를 포함해서도 가장 높은 기록을 올린 바 있다.

시즌3의 인기로 지난해 공개된 시즌2와 2021년 공개된 시즌1도 지난주 비영어권 쇼 부문 2위(시청 수 490만), 3위(380만)로 집계됐다. 이로서 ‘오징어 게임’은 모든 시리즈가 지난주 이 부문에서 시청 수 1∼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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