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1위·최대' 3박자 갖춘 롯데워터파크, 40℃ 더위 식힌다

오진영 기자 2025. 7. 9.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에 위치한 물놀이 시설인 롯데워터파크는 '국내 1위'와 친숙하다.

최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롯데워터파크가 지난해 방문객(55만여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9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롯데워터파크는 오는 28일부터 신규 어트랙션 '매직후크'를 오픈한다.

롯데워터파크 관계자는 "다양한 어트랙션은 물론 음악 축제에도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퍼포먼스가 더해졌다"며 "올여름 롯데워터파크에서 최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워터파크에서 열리는 여름 공연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 모습. / 사진 = 롯데워터파크 제공


경남 김해에 위치한 물놀이 시설인 롯데워터파크는 '국내 1위'와 친숙하다. 2015년 완전개장한 뒤 줄곧 우리나라 최대 워터파크 자리를 유지 중이다. 국내 최고(最高) 높이의 워터코스터나 최초의 급류타기 등 어트랙션(놀이 시설)에도 어김없이 1위 표시가 붙었다.

롯데워터파크는 '이름값'을 앞세워 올 여름에도 전국의 손님을 모으겠다는 목표다. 신규 어트랙션과 음악 축제, 다양한 체험 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대형 워터파크는 연간 수요의 70~80%가 여름에 집중될 정도로 성수기 성적이 중요하다. 최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롯데워터파크가 지난해 방문객(55만여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9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롯데워터파크는 오는 28일부터 신규 어트랙션 '매직후크'를 오픈한다. 여름을 맞이해 자이언트 슬로프(대형 미끄럼틀)의 도착지를 풀장으로 조성했다. 높은 경사 구간을 속도감 있게 내려간 뒤 차가운 물 속으로 빠지는 정석적이지만 매력적인 구성을 갖췄다. 사계절 운영하며 비가 올 경우는 쉰다.

/그래픽 = 김지영 디자인기자


지난달 오픈한 '핑크 아일랜드'도 매력적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외워터파크의 티키 풀을 핑크색 모래 놀이 체험 존으로 새로 조성한 공간이다. 부드러운 모래를 자유롭게 만지거나 핑크빛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버블 파티 등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다. 입장권은 1만원이며 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는 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도 발길을 붙잡는다. 최대 6명이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 '자이언트 부메랑고'가 대표적이다. 좌우로 구부러진 커브길을 지나 빠른 속도로 내려오며 하강 후 21m 높이까지 치솟는 아찔한 경험을 제공한다. 튜브를 타고 떨어지는 '워터코스터'도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경험으로 입소문을 탄 필수 코스다.

물놀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풍성한 음악이 인상적이다. 오는 12일부터 거대한 파도풀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가 열린다. 야외 무대 웨이브 스테이지에서는 워터 EDM(전자음악) 파티가 준비돼 있으며 K-팝 댄스 공연과 손님 참여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26일과 8월 2일, 9일에는 특별한 야간 공연도 펼쳐진다.

롯데워터파크의 모래놀이 체험공간 '핑크 아일랜드'. / 사진 = 롯데워터파크 제공


롯데워터파크는 특별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1일까지 약 45% 할인된 가격에 워터파크 종일권과 핑크 아일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롯데워터파크 관계자는 "다양한 어트랙션은 물론 음악 축제에도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퍼포먼스가 더해졌다"며 "올여름 롯데워터파크에서 최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